에어서울, 국제선 ‘기내 무료 VOD서비스’ 재개

인기 ‘영화·드라마·예능’ 프로그램부터 ‘닌텐도 게임기·전자책 단말기’ 무료 대여까지…오는 26부터 국제선 노선에서 실시

이순화 승인 2023.01.26 10:49 의견 0

사진=에어서울


[ECC데일리=이순화 기자] 에어서울이 26일부터 국제선 노선에서 기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지난 2019년 LCC 중에서는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해 영화 등의 상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멈추면서 기내 VOD 서비스도 중단된 바 있다. 이번 ‘기내 무료 VOD 서비스’ 재계는 약 3년여 만이다.

기내 VOD 서비스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에어서울의 국제선 전 노선에서 시행되며 탑승객들은 좌석마다 설치된 기내 모니터를 통해 최신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에어서울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노선에서는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와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S(crema S)’의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만의 기재적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중거리 노선에서 승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기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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