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중반대 쉐보레 '신형 트랙스' 국내 도입 임박

'가격↓·옵션↑' 신형 트랙스, 미 판매가 2630만원부터 구성…올해 상반기 한국 출시 예정

이범석 승인 2023.01.25 10:23 의견 0

가격을 낮추고 상품성은 높인 쉐보레 '신형 트랙스'. 사진=한국지엠


[ECC데일리=이범석 기자] 쉐보레 2024 트랙스 옵션 가격이 새롭게 공개됐다.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트랙스가 더 커지고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도 미국에서 차량 가격이 2만5000달러(한화 3000만원) 미만으로 책정됐다.

최근 GM 전문 소식지 'GM 오소리티(Authority)'가 기존 대비 풍부한 기본 옵션을 적용하고도 가격을 낮춘 신형 트랙스의 가격과 옵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신형 트랙스의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70만원이 감소한 반면 기본 옵션은 더 풍부해 졌다.

기본 LS 트림의 경우 미국내 판매 가격이 2만1495달러(한화 2650만원)로 기존모델 대비 1400달러(한화 170만원) 감소했고 전륜구동이 적용된 LT트림 가격은 2만3395달러로 기존 모델 대비 1300달러(한화 160만원)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한국시장 출시를 예고한 쉐보레 '신형 트랙스'. 사진=한국지엠


최고급 트림안 2RS 및 액티브의 판매거격은 2만4995달러(한화 3086만원)부터 시작한다.

특히 쉐보레는 이처럼 신형 트랙스의 가격은 낮추면서 기본 옵션은 대거 장착됐다.

기본 LS트림에는 △크루즈컨트롤 △자동하이빔이 장착된 'LED 헤드라이트'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알로이 휠 △보행자감지 기능이 추가된 '자동 비상 제동'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등이 기본 탑재됐다.

또한 LS 컨비니언스 패키지로 △운전석·조수석 '열선시트' △차체 색상 캡션과 열선이 적용된 '사이드미러' △원격 시동 △카펫이 깔린 '리어 플로어 매트' △17인치 은색 알루미늄 휠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은 기본 장착한 쉐보레 '신형 트랙스' 인테리어. 사진=한국지엠


상위 트림인 LT트림에는 △운전석·조수석 '열선 시트' △열선 및 가죽 스티어링 휠 △열선 내장 자동 사이드 미러 △키리스 오픈 등의 패키지를 595달러(한화 73만원)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드라이버 컨피던스 패키지를 1LS와 1RS에 250달러(한화 30만원), 1LT·2RS·액티브에 650달러(한화 80만원)에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는 사이드 블라인드 존 어시스트 및 리어 크로스 트래픽 경고, 차선변경 경고 등이 번들로 제공되며 1LT·2RS·액티브 등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추가할 수 있다. 썬루프 패키지는 트림에 따라 795달러(한화 98만원), 895달러(한화 110만원)로 책정됐다.

한편 한국지엠은 신형 트랙스의 국내 출시 시점을 올해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ECC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