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경남 거창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24일 견본주택 개관

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158㎡ 총 443가구 분양…7월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청약 접수

최동연 승인 2022.06.25 10:09 의견 0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ECC데일리=최동연 기자] 포스코건설이 24일 경상남도 거창에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일에서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을 살펴보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거창군 및 경남·부산·울산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 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의 견본주택은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에 위치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 예약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사이버 견본주택도 개설했으며 VR로 구현된 360도 뷰로 세대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132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158㎡, 4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84㎡A 214가구 △84㎡B 131가구 △84㎡C 16가구 △109㎡ 38가구 △119㎡ 38가구 △141㎡ 2가구 △158㎡ 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고루 구성된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가 들어서는 거창군은 행정구역상 경상남도에 속하면서도 전북, 경북, 대구와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다. 광주대구고속도로와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함양울산고속도로(2024년 예정), 달빛내륙철도(2030년 예정) 등 다양한 교통이 추가로 확충 될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 북측에 단지 진입로와 연결되는 4차선 계획도로가 2023년 개통예정 되어있어 접근성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거창의 중심으로 꼽히는 거창읍에서도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강북권에 들어선다. 단지와 인접한 위치에 아림초, 대성일고, 대성중·고, 거창 중앙고 등이 위치해 도보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대성고와 거창고는 전국단위 자율고로서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또한 창원지방법원 및 검찰청(거창지원) 등이 이전하는 거창 법조타운도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이곳 법조타운 관계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으로 하나로마트, 거창시장, 죽전도시숲공원, 거창책읽는공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자연환경을 비롯해 거창군청, 거창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키즈하우스(어린이집), 맘스카페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우리집 앞 안심시스템’ 및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설비를 설치하고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이 자동제어하며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1차 단지 분양을 받지 못한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1군 건설사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과 탁월한 입지여건, 비규제 프리미엄 등을 모두 갖춘 만큼 많은 분들이 청약을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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