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강렬한 리듬의 ‘위후후후’ 첫 무대 공개

23일 ‘고혹적 바이브’가 인상적인 힙합곡 ‘위후후후’, 13년 만에 첫 무대

이순화 승인 2022.06.23 16:21 의견 0

사진=이범석 기자


[ECC데일리=이순화 기자] 그룹 클레오의 전멤버 채은정이 13년만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채은정은 2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강렬한 드럼사운드가 인상적인 ‘위후후후’ 무대를 공개하며 13년 만에 화려한 컴백무대를 공개했다.

위후후후는 내가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나만의 방식과 주문으로 유혹한다는 내용으로 지맘 21일 발매에 앞서 국내 K-POP 최정상의 워너원을 비롯해 오마이걸, 에이핑크, 크레용팝, 현아, 송가인, 펀치 등 의 곡을 프로듀싱한 댄스그룹 구피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박성호(미친손가락)가 작곡과 편곡, 작사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힌바 있다.

여기에 같은 소속사의 혼성그룹 비쥬 리더 주민도 박성호와 함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컴백 EP앨범에 수록된 신곡 ‘위후후후’는 중독적인 플루트소리와 강렬한 드럼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채은정만의 고혹적인 바이브와 보컬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다.

또한 컴백 무대에 함께 오른 EP앨범 수록곡으로는 펑키한 피아노 루프와 신스의 패턴이 인상적인 하우스곡 ‘MBTI’와 70년대 디스코사운드와 네오퓨처하우스 스타일이 어우러진 ‘Touch’도 수록됐다.

‘MBTI’는 사랑의 감정들을 mbti와 비유해 재치있게 풀어낸 가사와 풍부한 사운드를 살려 귀호강을 약속하는 한편 도발적이고 과감한 가사와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Touch’는 채은정 표 고혹적 보컬의 감성이 살아있는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클레오 시절의 곡을 시작으로 13년만의 컴백무대를 축하하는 케이터링도 진행됐다.

채은정은 위후후후에 대해 “첫인상에 ‘이 곡 이다’라는 강렬함은 들을수록 여운이 남고 가사 자체가 무겁지 않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오랜시간을 지나고 컴백한 무대인 만큼 많은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13년만에 공식 컴백한 클레오 전멤버 채은정은 1999년부터 5년여 동안 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하다가 2007년 솔로가수 엔젤(Enjel)로 데뷔 이후 2년여 동안 활동 후 공식 가수활동을 중단해 왔다. 채은정의 솔로 데뷔 EP앨범은 지난 21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벅스, 지니, 소리바다, FLO, 네이버바이브, 다음 등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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