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과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럭셔리 골프장 '포라이즌' 22일 오픈

포스코O&M, 승주CC→럭셔리 골프장 '포라이즌'으로 재도약…브랜드 변경·클럽하우스 리모델링·코스 경관 재조성한 '명품 컨트리클럽'

이순화 승인 2022.06.23 10:29 의견 0

사진=포스코오앤엠


[ECC데일리=이순화 기자] 포스코O&M의 포라이즌이 22일 럭셔리 컨트리클럽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포라이즌은 승주컨트리클럽의 새 이름으로 코스 조경부터 클럽하우스에 이르는 모든 공간과 전체 코스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바꿔 명문골프장으로 재도약하게 됐다.

특히 승주CC의 새로운 이름인 포라이즌(Fourizon)은 사계절 (Four seasons)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포스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재탄생을 (Reborn) 기념하며 수평선(Horizon) 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라운딩할 수 있는 골프장 의미를 담았다.

또한 고품격 클럽하우스 리뉴얼과 특화된 코스 경관 조성과 함께 코스 이름도 SKY(EAST), Garden(CENTER), Bay(SOUTH)로 변경했다.

코스 이름은 탁트인 페어웨이에서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나무와 숲에 둘러싸인 듯 정원같은 공간을 즐기며 다도해와 산록의 풍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징을 담았다.

특히 Bay 코스1홀에 故박태준 회장 기념 식수와 연계한 향나무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각 코스 내 초화류 및 관목류 특화홀을 만들어 품격을 더욱 드높였다.

특히 포라이즌은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객 접점이 더욱 특별해지도록 공간 가치를 높였다.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가구배치와 밝은 계열의 우드를 사용하고 락카룸은 깔끔한 동선부터 가림막 설치로 프라이빗한 공간 형성, 탁트인 조망을 확보한 프라이빗 다이닝룸까지 기존 디자인보다 넓은 공간감을 조성했다.

로비 역시 프로샵 위치를 기존 리셉션 자리로 옮겨 탁트인 공간과 함께 자연채광을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주는 등 고품격 골프장의 첫 인상을 안길 수 았도록 리뉴얼 됐다.

김정수 포스코O&M 대표는 "그룹 명성에 걸맞는 명품 골프장으로 거듭나고자 새로운 이름과 고품격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최상의 코스 관리는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번 방문한 고객이 잊지못하고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국내 최고 회원제 골프장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에 위치한 포라이즌은 순천만과 다도해가 내려다보이는 63만평 규모의 27홀 프리미엄 회원제 골프장으로 골프텔, 글램핑장 등 부대시설을 완비했으며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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