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시승기] 볼보 플래그십 세단 S90 B6

‘가격·승차감·편의·옵션’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 볼보의 대표 세단

이범석 승인 2022.05.16 13:09 의견 0

ECC데일리는 럭셔리 자동차전문 매거진 ‘M’과 함께 국내외 자동차 시승기를 읽는 시승기에서 보는 시승기로 전환하는 일환으로 실제 시승 과정 중 승차감 등 총 9개 분야를 별점으로 부여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사진=이범석 기자


[ECC데일리=이범석 기자] 볼보자동차는 국내 진출 이후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최근 5~6년 사이 급성장하며 국내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선두그룹에 속할 정도의 선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볼보차는 2017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주력모델이 S60이었으나 현재는 S90이 될 정도로 대형세단 시장이 커진 상황이다. S90은 동급 차량 대비 가장 최적화 된 플래스십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승차감(운전 및 동승) : 4.5점

사진=이범석 기자


마사지 기능을 비롯해 낮은 지상고와 스포티한 승차감이 기억에 남는 승차감은 타 브랜드에서 느끼지 못하는 드라이빙의 여운을 준다.

◆디자인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볼보자동차가 친환경을 추구하며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 S90 B6는 5m가 넘는 체구에도 낮은 지상고를 채택해 슬림하면서도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인테리어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인테리어에 적용하면서 친환경과 고급감을 잘 살린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 전체적인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

◆옵션(기본) 및 편의성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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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모든 기능과 옵션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옵션과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에서도 만족감을 안겨줬다,

◆공간활용성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5m를 넘는 긴 차체와 축거는 볼보 S90에 대한 또 다른 흥미 거리다. 넉넉한 실내 공간은 장거리 운전이나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다.

◆ADSL(주행보조장치) 만족도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그동안 많은 차들을 시승하며 시험해 보는 기능 중 하나가 ADSL(주핸보조장치)이다. S90을 비롯한 볼보의 파일럿어시스트는 정확한 차선유지 및 차간거리 유지를 통해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안겨준다.

◆퍼포먼스(주행성능) : 4.5점

사진=이범석 기자


대형세단의 경우 대부분 더딘 출발과 가속력에서 중형차에 비해 뒤처지면 답답함을 줬는데 최근에 출시되는 대형세단들은 스포츠 주행모드를 채택해 이런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S90은 낮은 지상고와 차체로 인해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아 일반 주행모드에서도 넉넉한 힘을 발휘했다.

◆안전성(기본안전사양)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안전한 차의 대명사는 볼로로 불릴 정도로 볼보의 안전철학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다. 다양한 안전 장치는 물론 탑승자의 생명 존중을 반영한 차체 설계까지 볼보는 모든 차종에 가장 우선 적으로 안전을 고려해 제작하고 있다.

◆가격(시승차 기준) : 4.5점

사진=이범석 기자


7250만원의 차량가격을 책정한 볼보 S90 B6는 사륜구동을 채택한 대형 세단이지만 타 브랜드의 준대형 세단(5m 이내) 보다 안전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을 비슷하게 맞춰 최고의 매리트까지 배려했다.

◆총점 : 5점

사진=이범석 기자


스웨덴의 장인 손길이 묻어난 최상의 대형 세단 볼보 S90 B6는 승차감에서 옵션, 가격까지 모두 최고의 차량이라 생각한다. 안전하면서 편안한 우리집 대형 세단 볼보 S90 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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