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으로 보는 시승기] 혼다 ‘CR-V 하이브리드 2022’

주행모드별 최적화된 주행성능에 최고점 5점 부여…‘승차감·주행보조기능’ 개선필요

이범석 승인 2022.04.25 14:02 | 최종 수정 2022.04.27 10:01 의견 0

ECC데일리는 럭셔리 자동차전문 매거진 ‘M’과 함께 국내외 자동차 시승기를 읽는 시스잉서 보는 시승기로 전환하는 일환으로 실제 시승 과정 중 승차감 등 총 9개 분야를 별점으로 부여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혼다자동차코리아의 대표 SUV ‘CR-V’가 2022년형을 출시하며 5세대 버전을 출시했다.

보다 날렵하고 퍼포먼스를 강화한 혼다 CR-V는 오랫동안 국내에서도 사랑받아 온 SUV로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블루계통의 색상이지만 우천으로 인해 사진 촬영이 대부분 이뤄지지 못하면서 이미지 대부분을 브로셔를 기반으로 시승기를 작성하게 됐다.

무엇보다 해당 기사의 별점은 취재 및 시승을 직접 실시한 기자의 주관적인 분석으로 객관성을 동반하지 않고 작성된 기사다.


◆승차감(운전 및 동승) : 3.5점

장거리 주행보다 중·단거리 주행에 최적화 되면서 서스펜션의 성능 역시 장거리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으나 중·단거리 주행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음.


◆디자인 : 4점

5세대 대비 보다 날렵하고 고급화하면서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세부적인 변화가 눈에 띄며 시인성이 우수 함.


◆인테리어 : 4점

이전 세대 대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CR-V 특성과 호나의 DNA를 계승하면서 실용성에 포스를 맞춘 것으로 보임.


◆옵션(기본) 및 편의성 : 4.5점

동급 타 브랜드 SUV 대비 다소 풍부한 옵션을 포함하면서 편의와 실용성, 안전이 대폭 강화 됨.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만의 장점인 정숙성이 크게 개선 됨.


◆공간활용성 : 4점

이전 모델 대비 크게 달라지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CR-V가 갖고 있는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재 실감하면서 패밀리카로서도 손색이 없음.


◆ADSL(주행보조장치) 만족도 : 3.5점

차간거리유지, 측면추돌방지장치, 오토스톱 등 전반적인 기능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였으나 주행중 차선유지기능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됨. 주행중 중앙차로 유지가 잘 되지 못하고 차선 인식률 역시 동급 차종대비 다소 떨어짐.


◆퍼포먼스(주행성능) : 5점

각각의 주행모드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능력을 보임.


◆안전성(기본안전사양) : 4점

브레이크 성능 및 급커브 구간에서 차체 쏠림이 SUV인 점을 감안할 때 만족할 만한 성능(정속주행 대비 20% 향상된 속도)을 보였으나 고속주행(정속주행 대비 60% 이상 향상된 속도) 중 코너링에서는 차제가 약간 불안함을 보였음. 다만 SUV인 점을 감안 할 때 일반적인 증상으로 판단 됨.


◆가격(시승차 기준) : 4.5점

전반적인 부분들을 감안할 때 4850만원인 혼다 CR-V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격은 대단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임. 이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것과 연비, 성능 등을 모두 반영했을 때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보임.


◆총점 : 4점

혼다 CR-V 하이브리드는 20대부터 50대까지 광범위한 층에 걸쳐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됨. 디자인, 편의성, 주행성능 등 한국 지형을 가장 잘 반영한 SUV 중 한 대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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